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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출산가정 타이어 지원은 타이어뱅크의 출산장려 캠페인으로, 2025~2026년 출생 자녀가 있는 가정이 대상입니다.
② 첫째·둘째는 타이어 50% 할인, 셋째 이상은 최대 100만 원 상당 무료 교체이며, 제세공과금 22%는 본인 부담입니다.
③ 신청은 2027년 2월 28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하며, 서류의 주민등록번호 뒷자리는 반드시 비공개로 발급해야 합니다.
아이가 태어나면 카시트부터 유모차까지 나갈 돈이 줄을 서는데, 정작 아이를 태우고 다닐 차의 타이어는 뒷전이 되기 쉽습니다. 그런데 요즘 TV에서 이동국이 나오는 광고, 보셨나요? 출산 가정에 타이어를 반값, 많게는 공짜로 바꿔주는 캠페인인데요. 첫째·둘째도 해당되고 신청 기한도 넉넉하지만, 모르고 신청하면 서류 반려되는 함정이 몇 가지 있습니다. 조건부터 신청 절차, 주의사항까지 정리했습니다.
출산가정 타이어 지원, 누가 얼마나 받나
이 사업은 정부 지원이 아니라 타이어뱅크가 운영하는 민간 출산장려 캠페인입니다. 지난해부터 시작해 올해는 다둥이 아빠로 유명한 이동국을 모델로 TV 광고까지 시작하며 판을 키웠죠. 혜택 구조는 자녀 순번에 따라 갈립니다.
| 구분 | 내용 |
|---|---|
| 지원 대상 | 2025년 1월 1일 ~ 2026년 12월 31일 출생 자녀를 둔 대한민국 가구 |
| 첫째·둘째 | 타이어 50% 반값 할인 |
| 셋째 이상 | 100% 무료 교체 (최대 100만 원 상당) |
| 차량 조건 | 부모 명의 개인 차량 1가구 1대 (승인·쿠폰 발급까지 명의 유지 필요) |
| 신청 기한 | 2027년 2월 28일까지, 자녀 1명당 1회 |
단, 공짜라고 부담이 0원인 건 아닙니다. 경품 성격의 지원이라 제세공과금 22%는 본인 부담입니다. 예를 들어 셋째 무료 교체로 100만 원 상당을 받으면 22만 원가량을 내는 구조죠. 그래도 새 타이어 4본을 22만 원에 바꾸는 셈이니 여전히 이득이지만, "완전 무료"로 알고 갔다가 당황하지 않도록 미리 알아두세요.






신청 방법 : 5단계와 필요 서류
① 공식 홈페이지 접속 : 타이어뱅크 공식 홈페이지(tirebank.com) 메인 배너에서 '출산장려 캠페인 신청'으로 들어갑니다.
② 신청서 작성 : 부모 성명, 연락처, 자녀 출생일, 차량번호, 교체 희망 타이어 정보를 입력합니다.
③ 서류 첨부 : 가족관계증명서(또는 주민등록등본)와 차량등록증 사진을 올립니다. 셋째 이상은 초본과 신분증이 추가로 필요합니다.
④ 승인 대기 → 모바일 쿠폰 수령 : 서류 검토가 승인되면 카카오톡 알림톡이나 문자로 모바일 교환 쿠폰이 발급됩니다.
⑤ 매장 방문 장착 : 전국 타이어뱅크 매장에 쿠폰을 들고 방문해 장착합니다. 제세공과금은 장착 전 매장이 안내하는 가상계좌로 이체하는 방식이며, 카드 결제와 현금영수증 발급은 안 됩니다.
서류 반려 안 당하는 주의사항 4가지
① 주민등록번호 뒷자리는 '전부 비공개'로 발급하세요. 가족관계증명서·등본을 발급할 때 뒷자리가 노출된 서류는 반려 사유가 됩니다. 정부24에서 발급 시 비공개 옵션을 꼭 선택하세요.
② 출생신고 완료 후에 신청하세요. 아기의 주민등록번호가 정식 부여된 서류가 필요하기 때문에, 출생신고 전에는 접수가 승인되지 않습니다.
③ 차량 명의를 확인하세요. 부모 명의 차량만 인정되고, 신청부터 쿠폰 발급까지 명의가 유지돼야 합니다. 명의 이전이나 차량 교체 계획이 있다면 시점을 조율하세요.
④ 기한은 넉넉하지만 타이어는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신청 기한이 2027년 2월까지라 미루기 쉬운데, 마모된 타이어로 아기를 태우고 다니는 것 자체가 위험입니다. 임신·출산 시기와 타이어 교체 주기가 겹친다면 서류가 준비되는 대로 신청하는 게 좋습니다.


세부 조건과 절차는 캠페인 운영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신청 전 타이어뱅크 공식 홈페이지의 최신 안내를 확인하세요. 아이가 타는 차의 타이어는 곧 가족의 안전입니다 — 출산가정이라면 이번 기회에 반값 이하로 점검해 보시길 바랍니다.


